본과정 시작한지 2주가 지났다
처음 1주차는 본과정의 시스템 그리고 클러스터 구경하느라 집중을 못했는데
OT를 다녀오고나서 사람들 모두
진도를 빼고있었다
사실 42서울 특성상 남들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피신때도 그렇고 항상 쫄린다
너무 쫄려서
어제부터 급 집중을 하기 시작했다
미루고 미루던
파트를 끝냈다!!
그렇게 테스터 기를 모두 통과하고 다음 파트를 해야하는데
귀찮다
그래도 해야지 아자아자
다음주엔 과제를 끝내고 다음과제로 넘어가는걸로